인문학 강좌 "가톨릭 사회복지 신원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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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직원교육
우리 복지관에서는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인문학 강좌”를 준비하여
그 첫시간을 2013년 8월 28일 저녘 7시~9시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시간은 군산장애인복지관 관장님이신 장상원신부님께서 "가톨릭 사회복지 신원과 실천"이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 등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조직의 정체성은 어떠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와 조직이 함께하여 지역공동체를 위해 앞으로 어떠한 비젼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교육은 우리복지관 직원을 비롯한 장성군, 광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오치카리타스 어린이집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인문학 강좌는 앞으로 9월 25일, 10월 16일, 11월 20일 "소통과 공존"이란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 할 계획이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인문학 강좌”를 준비하여
그 첫시간을 2013년 8월 28일 저녘 7시~9시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시간은 군산장애인복지관 관장님이신 장상원신부님께서 "가톨릭 사회복지 신원과 실천"이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 등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조직의 정체성은 어떠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와 조직이 함께하여 지역공동체를 위해 앞으로 어떠한 비젼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교육은 우리복지관 직원을 비롯한 장성군, 광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오치카리타스 어린이집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인문학 강좌는 앞으로 9월 25일, 10월 16일, 11월 20일 "소통과 공존"이란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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