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교육 "소통과 공존" 인문학강좌 1회기 > 소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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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주민교육 인문학강좌

우리 복지관에서는 주민간의 소통과 공존을 돕기 위해 “인문학 강좌”를 준비하여

그 첫시간을 2013년 9월 25일 저녁 7시~9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3회기로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는 "소통과 공존"이라는 주제로 전남대학교 최성식 교수님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첫 시간으로써 한국사회의 발전과정과 소통과 공존의 부재인 사회적인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우리복지관 직원을 비롯한 장성군, 광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오치카리타스 어린

이집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인문학 강좌는 앞으로 10월 16일, 11월 20일 "소통과 공존"이란 주제로 계속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