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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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시작하여 월 4회, 각 2회씩 독거남성반, 장애인반으로 진해되었던 건강한밥상 프로그램이 7월 10일 마지막 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독거남성 10명, 장애인 10명이 총 14회기의 요리수업을 듣고, 만든 요리를 총 39명의 이웃과 나누며 17가지의 요리를 배웠습니다.
7월 10일 마지막 회기에서는 오이미역냉국, 깻잎김치, 오이부추무침을 배우고 요리 경연대회(발표회)를 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도 하였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셨지만 평소에도 더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솔선수범으로 프로그램이 잘 이루어지도록 서로 도와주며, 실력 또한 일취월장으로 향사한 총 4명(조성근, 윤휘, 송은임, 최미숙)에게 시상을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여자 대부분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실력이 향상(86%)되었고,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86%)고 하였습니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여부에서도 93%가 만족한다 이상의 응답을 보여 프로그램의 만족감은 매우 큰 것으로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에는 북구청의 평생학습지원사업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요리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모든 참여자들이 아쉬움을 표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풍성한 내용으로 다시 '건강한 밥상' 우리의 밥상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독거남성 10명, 장애인 10명이 총 14회기의 요리수업을 듣고, 만든 요리를 총 39명의 이웃과 나누며 17가지의 요리를 배웠습니다.
7월 10일 마지막 회기에서는 오이미역냉국, 깻잎김치, 오이부추무침을 배우고 요리 경연대회(발표회)를 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도 하였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셨지만 평소에도 더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솔선수범으로 프로그램이 잘 이루어지도록 서로 도와주며, 실력 또한 일취월장으로 향사한 총 4명(조성근, 윤휘, 송은임, 최미숙)에게 시상을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여자 대부분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실력이 향상(86%)되었고,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86%)고 하였습니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여부에서도 93%가 만족한다 이상의 응답을 보여 프로그램의 만족감은 매우 큰 것으로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에는 북구청의 평생학습지원사업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요리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모든 참여자들이 아쉬움을 표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풍성한 내용으로 다시 '건강한 밥상' 우리의 밥상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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