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3세대 소통프로그램 진행 결과 및 우수학생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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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에는 문흥중학교 학생들과 13일에는 용봉중학교 학생들과 마지막 1*3세대 소통프로그램이 겨울을 맞아 레몬청을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며 진행되었습니다. 풍성한 간식으로 프로그램의 마지막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2017년 1*3세대 소통프로그램은 4월부터 시작하여 용봉중학교 학생 38명, 문릉중학교 학생 20명, 어르신 13명(이상 실인원 기준)이 참여하여 월 1~2회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할머니-손자, 손녀의 관계를 지역 내에서 만들어 갔습니다.
떡볶이, 부침개,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고, 어르신의 생신잔치를 해 드리며, 6월에는 곡성으로 문화체험도 갔다 왔답니다.
1년여 동안 함께 한 학생들 중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총 8명의 학생들에게는 우수학생 시상도 하였습니다.
올 한해 동안 참여한 어르신 모두가 본 프로그램에 만족하신다('만족'이상 응답 100%)고 하며 가장 좋았던 점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과 발마사지르 받는 것을 꼽으셨습니다. 함께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모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외롭지 않고, 즐거웠다고 말씀하답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가장 좋았던 점으로 할머니를 만나는 것과 요리(간식)를 한것을 꼽았습니다. 본인들을 평가한 항목에서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그렇다' 이상 92%)하였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노인에 대해서 보다 친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그렇다' 이상 91%)고 답하였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에 대한 응답도 많았습니다.('그렇다' 이상 91%)
올 한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준 문흥, 용봉중학교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함께 해준 아이들을 많~이 예뻐해주신 어르신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17년 1*3세대 소통프로그램은 4월부터 시작하여 용봉중학교 학생 38명, 문릉중학교 학생 20명, 어르신 13명(이상 실인원 기준)이 참여하여 월 1~2회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할머니-손자, 손녀의 관계를 지역 내에서 만들어 갔습니다.
떡볶이, 부침개,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고, 어르신의 생신잔치를 해 드리며, 6월에는 곡성으로 문화체험도 갔다 왔답니다.
1년여 동안 함께 한 학생들 중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총 8명의 학생들에게는 우수학생 시상도 하였습니다.
올 한해 동안 참여한 어르신 모두가 본 프로그램에 만족하신다('만족'이상 응답 100%)고 하며 가장 좋았던 점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과 발마사지르 받는 것을 꼽으셨습니다. 함께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모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외롭지 않고, 즐거웠다고 말씀하답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가장 좋았던 점으로 할머니를 만나는 것과 요리(간식)를 한것을 꼽았습니다. 본인들을 평가한 항목에서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그렇다' 이상 92%)하였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노인에 대해서 보다 친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그렇다' 이상 91%)고 답하였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에 대한 응답도 많았습니다.('그렇다' 이상 91%)
올 한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준 문흥, 용봉중학교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함께 해준 아이들을 많~이 예뻐해주신 어르신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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