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문화의날 진행 > 소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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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복지관에서는 무더위 속 마술 및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오치문화의날을 진행하였습니다.

매회기 다양한 간식과 함께

1회차에는 버블타이거와 버블타이거와 함께하는 풍선 매직쇼를 진행하였으며, 

2회차에는 북구문화원의 협조로 가요, 판소리, 민요, 무용, 전자색소폰 등 복합예술을

3회차에는 레미행에서 트로트 공연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 문화 활동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주민과 유대감 및 공감대 형성을 하고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오치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